프린세스 커넥트 게시판

프리코네R 에서 이벤트 퀘스트를 효율적으로 주회(상자열기)하는 방법에 대하여 게시하고 있습니다. 배포캐릭터의 개화도 별로 필요한 쥬얼수(스테미너 회복수)등을 정리해 놓았습니다  어디까지 돌을 나눠야 할지 잘 모를때 참고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효율좋게 쥬얼을 나누는 방법

• 전제로서 이벤트로 입수한 쥬얼만으로 개화를 노리도록 합시다.

이하 기사에서는 확정적으로 얻을수 있는 메모리피스랑 BOX가챠로 얻을수 있는 피스 만으로 개화하기 위하여 필요한 스테미너양을 계산해 두었습니다. 그 때문에 하드 퀘스트/하드 보스 등의 드랍율에 따라서는 필요한 스테미너양도 달라집니다.

• 목적에 따른 개화도나 보스토벌 상황에 맞춰 계산

배포 캐릭터의 원하는 개화도나 어느보스를 몇번 도전하여 클리어 할수있는가에 따라서 필요한 스테미너가 달라집니다. 여기서는 3성~5성으로 만들기 위해 필요한 스테미너를 8개의 패턴에 따라 분류해 놓은것을 게시해 두었습니다.

• 1일당 필요한 스테미너/회복횟수

※1:회복 횟수의 상한을 넘으므로, 이벤트로 입수할수 있는 메모리 피스로는 실질적으로 재능개화가 불가능 합니다.

• 사실 이벤트 만으로 5성을 노리는건 효율이 좋지 않습니다.

이벤트 만으로 4성에서 5성으로 만들기에는 대량의 쥬얼이 필요합니다. 스테미너에 회복하는 쥬얼보다 가챠를 뽑아서 여신의 비석을 모아서 메모리 피스를 모으는게 더 효율적입니다.

각 상황별 주회 방법

• SP15회 이내/VH1회 이내 가능한 사람 대상 공략
  

• 3성이 목표라면 데일리 스테미너 만으로 충분합니다.

SP배틀을 클리어 하고,  VH를 1펀으로 매일 행하면 3성을 만들수 있습니다. 테일리 미션 스테미너 만으로도 가능하므로, 하루 빨리 실전에 투입하고 싶은 사람 이외엔 여신의 비석을 투여할 필요가 없습니다.




• 4성이 목표라면 쥬얼을 씁시다.
  

하드퀘스트/보스전에서의 메모리 피스 드랍율에도 따르지만, 4성에는 쥬얼로 스테미너를 회복하거나 스테미너 생산가구의 스테미너를 사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적어도 매일 60회복(6회분 회복)을 해서 주회하도록 합시다.

• VH2~4펀이 가능한 사람 대상 공략

• 매일 VH를 공략합시다

VH를 4펀 이내로 토벌할수 있는경우라면 하드만 도는거 보다도 VH를 매일 공략하는것이 효율적으로 피스를 모을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VH토벌에서 확정적으로 메모리 피스를 얻을수 있기 때문입니다. 




• SP클리어를 목표로 합시다.

스페셜 배틀은 미션을 포함하여 획득할수 있는 메모리 피스/토벌증의 효율이 상당히 좋습니다. 하드 보스 토벌의 40배에 해당하므로, 40회 이내로 클리어가 가능한 전투력이 있다면 도전해 두도록 합시다.

• 하드 원펀이 가능한 사람 대상 공략

• VH를 4펀으로 쓰러트릴수 있는지 시험해보자

VH의 도전횟수가 너무 많아 하드 원펀으로 주회했던 사람은 VH를 4펀할수 있는지 일단 시험해 보도록 합시다. VH가 4펀이 가능하다면 하드 보스 만으로 주회하는것보다 효율이 좋습니다.




• 무리하지말고 3성을 타겟으로 합시다.

베리하드 4펀이 어려운 경우에는 무리하지 말고 3성까지의 개화를 노리도록 합시다. 3성 정도라면 40~60쥬얼(3~6회준 회복)해두면 안정적으로 개화하실수 있습니다.

• 하드 2펀이 가능한 사람 대상 공략

• 기간중에 육성하여 하드 원펀을 노리도록 합시다.

하드 원펀과 2펀에는 순수하게 2배에 달하는 쥬얼 소비량이 존재합니다. 다행히도 보스티켓은 마지막날에 모아서 사용할수 있으므로 기간중에는 캐릭터 육성을 진행하여 기간내에 하드 원펀을 검토해 보도록 합시다.




• 매일 1회는 하드 보스 토벌을 하도록 합시다.

이벤트 보스를 쓰러트리면 데일리 미션 토벌증을 획득 하실수 있습니다. 적어도 1일 1회 하드보스를 쓰러트려 데일리 미션을 하면서도 육성에 힘쓰도록 합시다.




• 1번은 베리하드에 도전하는걸 추천드립니다.

베리하드를 1번 클리어 하면 토벌보수 + 미션보수에서 하드의 약 16회분의 보수를 획득할수 있다는 계산이 나옵니다.하드에 두번의 도전횟수가 소비된다면 32번 내에 베리하드 보스를 쓰러트릴수 있도록 노력해 봅시다.